연세대 미래캠퍼스 창업팀들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창업지원단 ‘WAVE-LAB’ 소속 7개 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팀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의 상금과 투자금을 지급한다.
올해 1기 1라운드 일반.기술 분야에 미래캠퍼스 6개 창업팀이 뽑혔다. 조커, 허리업, OTT, GFI, Psykey, AI, Buylow 등이 그 주인공이다. 로컬분야에선 GIB 팀이 선정됐다. 연세대에서만 7개 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미래캠퍼스 미래창업지원단은 창업팀들의 후속 라운드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WAVE-LAB과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것이라 했다.
박준모 단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라며 “창업팀들이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업지원단은 원주를 비롯한 도내 기술창업과 지역창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U300 창업지원 사업에서 8개 팀을 선발시켰다. 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지원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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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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